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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ixabay) |
[이데일리 장영락 기자] 6일 오전 새해 첫 부분일식이 진행된다.
일식은 달이 태양을 가리는 현상으로, 태양 전체를 가리면 개기일식, 일부만 가리면 부분일식이 된다.
우리나라에서 부분일식이 관측되는 것은 2016년 이후 3년 만으로, 국립과천과학관과 한국천문연구원은 공개관측회, 온라인 생중계, 전문가 강연 등 행사를 준비했다.
올해 일식은 1월6일, 7월2일, 12월26일 모두 3차례 일어나며 우리나라에서는 1월과 12월에 부분일식으로 관측 가능하다.
6일 부분일식은 서울 기준으로 오전8시36분 태양 위쪽이 달에 가려지기 시작해 9시45분에 최대로 가려진다. 태양 면적 전체의 24%가 정도가 달에 가려진다. 이후 서서히 가리는 면적이 줄어들어 11시3분이 되면 부분일식이 종료된다.
부분일식을 잘 보기 위해서는 남동쪽 하늘이 탁 트인 곳을 찾는 것이 좋다. 또 개기일식과는 달리 맨눈으로 볼 수 없어 태양빛을 줄여줄 필터나 여러 겹의 셀로판지 등의 도구도 갖춰야 한다.
한국천문연구원은 페이스북 페이지에 부분일식 현상이 진행되는 전 과정을 실시간으로 방송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