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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렉시트 앞둔 영국 제조업 인력난...30년 만에 최악

YTN 황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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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유럽연합, EU 탈퇴를 이르는 브렉시트를 앞두고 영국 내 제조업이 최악의 인력난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영국상공회의소가 발표한 '4분기 경제조사'에서 제조업체 5곳 중 4곳인 81%는 자격과 경험을 갖춘 숙련노동자 채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관련 조사가 시작된 1989년 이후 가장 높은 비율입니다.

아울러 서비스 기업 가운데 70%도 인력난을 겪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는 사상 최고를 기록했던 전분기의 72%와 비슷한 수준입니다.

이런 인력난은 영국 경제가 최근 낮은 실업률과 높은 고용률을 보이는 데다, 브렉시트를 앞두고 EU로부터 노동력 유입도 줄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올해 6월까지 1년간 영국을 떠난 EU 회원국 국민은 21만9천 명, 영국으로 들어온 이는 14만5천 명으로, 순이민자 수는 2012년 이후 가장 적은 7만4천 명을 기록했습니다.

기업들은 브렉시트 이후 새 이민정책이 적용되면 인력난이 가중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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