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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자 절반이 "올해 감원, 채용 취소"

조선비즈 이기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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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최저임금이 10.9% 오르면서 자영업자 절반이 기존 직원 숫자·근로시간을 줄이거나, 새 직원을 덜 뽑을 계획이라는 조사가 나왔다.

2일 아르바이트 구인·구직 플랫폼 '알바콜'에 따르면, 최근 자영업자 회원 240명에게 '올해 최저임금 인상 영향이 있느냐'고 물었더니 응답자 93%가 '영향이 있다'고 답했다. 구체적으로 자영업자 17.8%가 '기존 직원의 근무시간을 줄이겠다'고 했고, 17%는 '직원 숫자를 줄이겠다'고 했다. 새 직원을 뽑으려던 계획을 취소했다는 자영업자도 12.5%였다. 결국 자영업자 절반 가까이(47.3%)가 올해 최저임금 인상에 따라 인력을 줄이는 등 보수적으로 운용하겠다고 답한 셈이다. '폐점을 고려한다'는 응답도 7.3%였다.

이기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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