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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수 "너무 바빠 연애는 상상도 못해" [인터뷰 비하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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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추승현 기자] 그룹 엑소 출신 배우 도경수가 일과 사랑에 대해 이야기했다.

최근 서울 종로구 팔판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스윙키즈'(감독 강형철·제작 안나푸르나필름)에 출연한 도경수와 만나 가수와 배우 활동을 병행하는 바쁜 스케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도경수는 지난 2012년 엑소로 데뷔 후 2014년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를 시작으로 가수와 배우 활동을 병행하며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스케줄을 이어왔다. 이번 겨울, 그가 데뷔 이후 처음으로 휴가를 간다고 하니 틈 없이 바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그는 "엑소가 단체 휴가를 갈 때 항상 저는 작품을 하고 있어서 못 갔다. 다행히도 이번에는 겹치지 않아서 6일 정도 휴가를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그는 아직 휴가 계획을 정한 것도 아니지만 자신의 시간이 주어진 것에 기뻐하며 "일단 누워서 맛있는 것 먹고, 음악도 들으면서 지내고 싶다. 뭘 하면서 보내야 가장 뿌듯하게 보낼 수 있을까 생각해봐야겠다"고 말했다.

데뷔 이후 온전히 개인적인 시간을 보낸 적이 없다는 도경수는 모든 게 자발적으로 선택한 결과라고 전했다. 그는 "저는 항상 작품을 하고 있었고 제가 저를 희생한 거다. 휴가가 있긴 했지만 다른 일을 하니까 당연히 못 쉬는 거라고 생각했다"며 일에 대한 열정을 내비쳤다.

이에 더해 도경수는 바쁜 스케줄 때문에 연애도 할 시간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일도 사랑도 중요하다. 다만 진짜 시간이 없다. (연애는) 상상을 못한다. 지금 하고 있는 게 너무 많다. 제가 공인이기 때문에 바쁜 게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처럼 가수와 배우 스케줄을 병행하며 개인 시간도 없는 도경수지만 그 안에서 행복을 찾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가수와 배우 두 가지 중 어느 지점에 제가 더 가깝다고 생각해보지 않았다. 어느 쪽에 치우치지 않고 두개 다 너무 행복하게 즐기고 있다. 제가 할 수 있는 한 둘다 병행을 하고 싶다"며 "잠깐 있는 쉬는 시간에 나름대로 잘 자고, 요리도 하고, 맛있는 것도 많이 먹는다. 잘 조절하면서 해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9일 개봉한 '스윙키즈'는 1951년 다인종이 수용됐던 한국전쟁 최대 규모의 거제 포로수용소를 배경으로, 전쟁과 이념의 시대에 '춤'이라는 소재를 통해 사람에 대한 이야기다. 도경수는 극 중 탭댄스에 빠진 전쟁 포로이자 불꽃 남자 로기수 역을 맡았다.

추승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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