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해당 작품 영상화면 캡처 |
사진=해당 작품 스틸컷
'써니'가 주말을 맞아 안방극장을 찾았다.
오늘 23일 영화채널 OCN에서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영화 '써니'를 방영하고 있다.
해당 작품은 지난 2011년 개봉한 것으로, 당시 배우 천우희의 본드 흡입 연기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천우희는 상미 역으로 출연, 본드를 흡입한 채 동급생들을 괴롭히는 강렬한 연기로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그는 또 함께 호흡을 맞춘 인연으로 민효린과 태양의 결혼식에 참석하기도 했다.
한편 그는 2004년 영화 '신부수업' 출연을 통해 데뷔했다. 그는 영화 '마더', '이파네마 소년', '우아한 거짓말' 등에서 열연했다.
특히 집단 성폭행을 당한 여학생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한공주'(2013)에서 주연 한공주 역을 연기해 관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이후 영화 '손님', '뷰티 인사이드', '해어화', '곡성', ''어느날'에서 주연을 맡아 안정된 연기를 보였다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