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아시아경제 언론사 이미지

EU도 '노딜 브렉시트' 비상대책 마련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원문보기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 영국의 탈퇴(Brexit·브렉시트)를 100여일 남짓 앞둔 유럽연합(EU)도 아무런 합의없이 이뤄지는 이른바 '노 딜(no deal) 브렉시트'에 대비한 비상대책 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EU집행위원회가 19일(현지시간) 중 국경대기, 항공일정 축소, 금융시장 조치 등을 포함한 '관리된 노딜(managed no-deal)' 구상을 밝힐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는 브렉시트 시점인 3월 말까지 합의문이 비준을 얻지 못하고 영국이 EU를 탈퇴하는 최악의 상황에 대비한 것이다.

해당 대책에는 회원국들에게 EU 내 거주하는 영국인을 대상으로 한 조치 등도 포함돼있다. FT는 "EU차원의 14개 법률 등을 제안하고 있다"며 "여기에는 항공권, 항공안전증명서, 파생상품계획, 세관신고 시한 제한, 무역 및 관광통계분류 등의 내용이 포함된다"고 설명했다.

다만 이 같은 조치는 극히 제한적 수준에 그쳐 혼란이 불가피하다는 지적이 잇따른다.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쿠팡 차별 논란
    쿠팡 차별 논란
  2. 2윤도영 도르드레흐트 데뷔골
    윤도영 도르드레흐트 데뷔골
  3. 3이강인 PSG 오세르전
    이강인 PSG 오세르전
  4. 4손흥민 토트넘 이적설
    손흥민 토트넘 이적설
  5. 5이상호 스노보드 4위
    이상호 스노보드 4위

아시아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