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YTN 언론사 이미지

[낭만주치의] "춥다고 뜨거운 물 샤워 안 돼요!"

YTN 이원형
원문보기




YTN라디오(FM 94.5) [우리 가족 낭만 주치의]

□ 방송일시 : 2018년 12월 19일 수요일

□ 출연자 : 신현영 한양대 명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춥고 건조한 겨울, 피부건조증 위험

-피부 건조 막으려면 보습이 중요, 바디로션 발라야




◇ 이동엽 개그맨(이하 이동엽): 안녕하세요. 건강을 위해서라면 뭐든지 물어보는 이동엽 인사드리겠습니다. 오늘의 낭만 주치의, 한양대 명지병원 가정의학과 신현영 교수님과 함께하겠습니다. 교수님, 안녕하세요.


◆ 신현영 한양대 명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이하 신현영): 안녕하세요.

◇ 이동엽: 선생님, 저는 피부에는 자신이 있었는데 요즘 몸 쪽 피부가 거칠어지는 것 같아요.

◆ 신현영: 피부 건조증이 있으신 거 아닌가요?


◇ 이동엽: 이게 피부 건조증입니까?

◆ 신현영: 네. 우리 피부도 평소에 적당한 수분량을 보유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겨울이 되면 춥고 건조해지면서 땀샘도 닫히고, 피지분비도 줄어들고, 그러다가 피부의 수분이 쉽게 증발해요. 사막이 땅이 쉽게 갈라지듯 우리 피부도 균열이 생길 수 있는 겁니다.

◇ 이동엽: 그래요? 그럼 추우니까 뜨거운 물로 샤워하고, 이러면 피부에 좋은 거 아닙니까?


◆ 신현영: 아닙니다. 뜨거운 물에 오랫동안 노출되면요. 피부 건조가 악화하거든요. 피부장벽을 무너뜨리고 더 푸석해질 수 있어요.

◇ 이동엽: 그러면 뜨거운 물로 샤워 안 하고요. 찜질방 같은 데 가서 몸을 좀 지지면 피부에는 도움이 될까요?

◆ 신현영: 그것도 별로 좋은 방법은 아닙니다. 찜질방이 고온건조한 환경이거든요. 우리 몸의 수분을 더 쉽게 빼앗아갈 수 있어요. 실내온도가 올라가면 피부 표면 온도도 올라가고요. 수분 증발이 더 심해지는 거죠.

◇ 이동엽: 그러면 방법이 없네요. 제가 바디로션 같은 거 바르면 그마나 좀 나아집니까?

◆ 신현영: 그럼요. 보습이 중요하거든요. 보습제 자체가 수분도 공급하고, 피부에서 수분이 날아가지 않도록 도움이 될 수 있는 거죠.

◇ 이동엽: 이렇게 해서 궁금증이 해결됐습니다. YTN 라디오 <우리 가족 낭만 주치의> 한양대 명지병원 신현영 교수님과 함께했습니다. <우리 가족 낭만 주치의>는 팟캐스트와 YTN 라디오 홈페이지에서도 다시 들을 수 있고요. 자세한 사항은 의사선생님과 상담하셔야 한다는 점, 꼭 기억해주세요.

▶ YTN 개편 구독하면 총 300만원의 행운이!

▶ 네이버 메인에서 YTN을 구독해주세요!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유열 폐섬유증 투병
    유열 폐섬유증 투병
  2. 2조코비치 메이저 400승
    조코비치 메이저 400승
  3. 3베트남전 충격패
    베트남전 충격패
  4. 4놀뭐 허경환 위기
    놀뭐 허경환 위기
  5. 5이해찬 위중
    이해찬 위중

함께 보면 좋은 영상

YTN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독자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