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아시아경제 언론사 이미지

英총리 "브렉시트 제2 국민투표, 국민 신뢰 저버리는 것"

아시아경제 국제부
원문보기
[아시아경제 국제부 기자] 테레사 메이 영국 총리는 17일(현지시각) 브렉시트(Brexit·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제2 국민투표 요구에 대해 "영국민의 신뢰를 저버리는 행위"라며 수용불가 입장을 유지했다.

영국 공영방송인 BBC에 따르면 메이 총리는 이날 오후 하원에 출석해 유럽연합(EU) 정상회의에서 논의된 브렉시트 협상에 대해 설명하며 이같이 밝힐 예정이다.

메이 총리는 사전배포 자료를 통해 "또 다른 국민투표는 우리 정치에 회복할 수 없는 상처를 줄 것"이라며 "민주주의를 신뢰하는 수백만명에게 민주주의를 지키지 못하게 됐다고 말하는 것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메이 총리는 "새로운 투표는 나라에 더 큰 분열을 야기할 것"이라면서 "영국 국민의 신뢰를 저버려선 안 된다"고 역설했다.

국제부 기자 interdep@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손흥민 토트넘 추락
    손흥민 토트넘 추락
  2. 2프로배구 올스타전 불참
    프로배구 올스타전 불참
  3. 3쿠팡 차별 논란
    쿠팡 차별 논란
  4. 4윤도영 도르드레흐트 데뷔골
    윤도영 도르드레흐트 데뷔골
  5. 5전종서 환승연애 출연
    전종서 환승연애 출연

아시아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