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6일) V리그 남자부 경기에서 네트 터치에 관한 비디오 판독 결과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8-19시즌 V리그 3라운드 대한항공과 OK저축은행의 경기, 1세트 27대 27 상황에서 OK저축은행의 요스바니가 스파이크로 득점을 따내자 대한항공이 비디오 판독을 요청했습니다. 공격 상황에서 조재성의 머리가 네트에 닿았기 때문에 네트 터치라는 주장을 제기한 것입니다. 그런데, 비디오 판독관들은 머리카락만 닿아서 네트 터치가 아니라는 판정을 내렸습니다. 이 판정은 경기 후에도 팬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어떤 상황이었는지 비디오머그에서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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