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아주경제 언론사 이미지

박항서호 스즈키컵 들어 올리자 베트남 총리 엄지 척…베트남 SNS 한국어 물결

아주경제 윤경진
원문보기
'베트남 영웅' 박항서 코스프레도 인기 폭발     (하노이=연합뉴스)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15일 말레이시아 대표팀을 상대로 아세안축구연맹 스즈키컵 결승 2차전을 펼치는 베트남 하노이 미딘경기장 앞에서 박 감독 머리 모양을 하고 안경을 쓴 현지 청년이 인기몰이하고 있다. 2018.12.15 [독자 제공=연합뉴스]     youngkyu@yna.co.kr/2018-12-15 18:16:14/ <저작권자 ⓒ 1980-2018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베트남 영웅' 박항서 코스프레도 인기 폭발 (하노이=연합뉴스)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15일 말레이시아 대표팀을 상대로 아세안축구연맹 스즈키컵 결승 2차전을 펼치는 베트남 하노이 미딘경기장 앞에서 박 감독 머리 모양을 하고 안경을 쓴 현지 청년이 인기몰이하고 있다. 2018.12.15 [독자 제공=연합뉴스] youngkyu@yna.co.kr/2018-12-15 18:16:14/ <저작권자 ⓒ 1980-2018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박항서 효과가 다시 한번 통했다. 박항서(59)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 대표팀이 '동남아 월드컵'으로 불리는 2018 아세안축구연맹(AFF) 스즈키컵의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베트남은 15일 스즈키컵 결승 2차전 경기에서 말레이시아를 1-0으로 이기고 정상에 올랐다. 베트남은 10년 만의 우승이다.

앞서 베트남은 말레이시아에서 치른 1차전에서 2-2로 비겼다. 박항서 감독은 우승이 확정되자 어퍼컷 세리머니로 기쁨을 표현했다. 코치진과 선수 들 모두 그라운드로 뛰어나와 환호하며 기쁨을 누렸다. 태극기를 든 선수와 관중도 눈에 보였다. 베트남 총리 응우옌쑤언푹이 시상직장에 나타나 박항서 감독에게 메달을 걸어주고 포옹으로 기쁨을 나눴다. 푹 총리는 엄지손가락을 추켜세우며 베트남 축구 대표팀의 열정을 치하했다.

베트남 국민들도 박항서 감독과 베트남 축구 대표팀에 감사를 표했다. 경기 직후 베트남 국민들은 SNS에 한국어로 "감사합니다", "고맙다 박항서 선생님", "한국인 고마워요" 등의 글을 올렸다.
윤경진 기자 youn@ajunews.com

윤경진 youn@ajunews.com

- Copyright ⓒ [아주경제 ajunews.com] 무단전재 배포금지 -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윤석열 사형 구형
    윤석열 사형 구형
  2. 2이민성호 우즈벡 졸전
    이민성호 우즈벡 졸전
  3. 3전광훈 서부지법 난동
    전광훈 서부지법 난동
  4. 4이병헌 이민정 딸
    이병헌 이민정 딸
  5. 5한일정상회담 드럼
    한일정상회담 드럼

아주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