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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나는 크루즈' 윤소희, 뇌가 빛나는 매력… 전문용어 통역까지 척척

헤럴드경제 장민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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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탐나는 크루즈 캡처

사진=tvN 탐나는 크루즈 캡처


[헤럴드POP=장민혜 기자]배우 윤소희가 동시 통역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15일 방송된 tvN '탐나는 크루즈'에서는 선박 투어를 다니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일출을 보고 난 다음 첫 번째 일정은 선박 투어였다. 크루즈 곳곳을 눌러 다니며 구경했다. 돌아다니던 중 조타실에 갔다. 캡틴 저스틴은 조타실에서 "선박을 운전해 보고 싶지 않냐"라고 물었다.

운전자로는 레이첼이 등을 떠밀려 나왔다. 캡틴 저스틴은 "이렇게 하면 뱃고동을 울릴 수 있다"라며 가르쳐줬다. 레이첼은 버튼을 눌렀고, 뱃고동이 울렸다. 그러자 승객들이 밖으로 나와 살폈다.

크루들이 다니는 핵심 통로에 가서는 식음료실, 인쇄소, 엔진 제어실 등을 구경했다. 여기서는 윤소희의 활약이 돋보였다. 윤소희는 동시 통역으로 다른 멤버들의 가려운 부분을 긁어줬다. 다른 멤버들이 질문하면 윤소희가 통역을 하는가 하면 크루가 말하면 윤소희가 통역으로 뜻을 전하는 식이었다. 전문용어 통역에서도 문제 없는 모습을 보였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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