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 5.3 °
엑스포츠뉴스 언론사 이미지

KOVO 단장간담회 "한국전력, 외국인 선수 추가 교체 불허"

엑스포츠뉴스
원문보기


[엑스포츠뉴스 채정연 기자] 한국전력의 외국인 선수 추가 교체가 불발됐다.

한국배구연맹(KOVO)는 13일 오전 단장 간담회를 열어 한국전력이 요청한 외국인 선수 추가 교체건에 대해 허용 여부를 논의했다.

간담회의 결론은 불허였다. 단장들은 일부 구단의 외국인선수 부재에서 오는 파급 영향은 충분히 공감을 하나, 시즌 중간에 규정을 변경하는 것에 대해서는 우려를 표했다.

올 시즌 한국전력은 시즌 전 영입했던 사이먼 히르슈가 개막 직전 적응 문제로 팀을 떠났다. 대체로 아텀을 영입했으나, 아텀마저 부상으로 이탈했다. 국내 선수들의 분전 속에서도 한국전력은 15연패의 늪에 빠져있다.

lobelia12@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손흥민 토트넘 잔류
    손흥민 토트넘 잔류
  2. 2린가드 고별전
    린가드 고별전
  3. 3허성태 박보검 미담
    허성태 박보검 미담
  4. 4한국가스공사 역전승
    한국가스공사 역전승
  5. 5여오현 감독대행 4연승
    여오현 감독대행 4연승

엑스포츠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