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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이 소라, 15살 데뷔 시절 당시 앳된 미모 화제 '이젠 한 아이의 엄마'

아시아투데이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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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오이 소라 SNS

사진=아오이 소라 SNS


아시아투데이 온라인뉴스부 = 아오이 소라의 어린 시절 모습이 화제다.

12일 아오이 소라의 임신 소식이 전해지며 그가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올랐다.

앞서 아오이 소라는 페이스북에 자신이 데뷔할 당시인 15살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앳된 미모의 그는 여전한 귀여움과 앙증맞은 미소로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한편 이날 아오이 소라는 남편과 함께 찍은 D라인 사진을 공개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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