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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하루 출생 200명 선 첫 붕괴...'고령사회' 임박

YTN 오승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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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서울시의 하루 평균 출생 인원은 179명으로 통계를 낸 뒤 처음으로 200명 선이 무너졌습니다.

서울시 통계연보를 보면 지난 2012년 하루 257명이던 신생아가 2016년 206명으로 줄어든 데 이어 1년 만에 다시 27명이 줄었습니다.

또, 65살 이상 노인은 136만5천 명으로 서울시 전체 인구의 13.5%나 됐습니다.

65살 이상 인구가 14% 이상이면 '고령사회' 20% 이상이면 '초고령사회'로 분류되는데 지금 속도로 볼 때 올해 고령사회에 들어갈 것으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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