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스핌 언론사 이미지

英 총리, 11일 브렉시트 합의안 의회 표결 미룰 듯 - 블룸버그

뉴스핌
원문보기
[서울=뉴스핌] 김선미 기자 =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가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 합의안 의회 표결을 미룰 것이라고 블룸버그 통신이 10일(현지시간) 내각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당초 브렉시트 합의안에 대한 의회 표결은 11일 저녁으로 예정됐으나, 하원에서 큰 표차로 합의안이 부결될 것이란 우려에 미뤄질 것이라고 소식통은 전했다.

이 소식에 ‘노딜 브렉시트’ 우려가 부각되며 파운드가 2017년 6월 이후 최저치로 떨어졌다.

메이 총리는 이날 오후에 의회에 성명을 내고 표결 보류 결정을 알리고 이유를 설명할 것이라고 블룸버그 통신은 보도했다.

또한 영국 정부는 이날 오전까지만 해도 예정대로 의회 표결을 강행한다는 입장이었으나, 의회 의원들이 압도적으로 브렉시트 합의안에 반대하고 있어 계획을 수정했다고 전했다.

메이 총리는 오는 13일 EU 정상회의를 위해 브뤼셀을 방문해 브렉시트 합의안을 살리기 위해 EU에 새로운 양보를 요구할 가능성이 있다고 블룸버그 통신은 보도했다.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 [사진=로이터 뉴스핌]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 [사진=로이터 뉴스핌]




gong@newspim.com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해찬 심근경색 위독
    이해찬 심근경색 위독
  2. 2정은경 장관 헌혈
    정은경 장관 헌혈
  3. 3돈바스 철군
    돈바스 철군
  4. 4럼 서기장 연임
    럼 서기장 연임
  5. 5명의도용 안심차단
    명의도용 안심차단

뉴스핌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