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스1 언론사 이미지

'아는 형님' EXID LE "하니에게 깼던 적? 엄지 발톱 계속 만져"

뉴스1
원문보기
JTBC © News1

JTBC © News1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걸그룹 EXID LE가 멤버 하니에게 깼던 사연을 공개했다.

LE는 8일 오후 9시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 "'하니 진짜 깬다'고 느낀 적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하니가 엄지 발톱을 계속 만지고 있었다"며 "하니의 첫인상이 중요하다. 하얀 원피스를 입고 웨이브 헤어스타일로 인사하더라. 청순하고 예쁜 애가 있구나 했다. 연습슬 한가운데 앉아서 안경 쓰고 발톱을 만지고 있었다"고 폭로했다.

그러자 하니는 "그냥 내성발톱이 아니다. 수술까지 했다. 환부를 보고 있던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에 솔지는 "하니는 뭘 먹으면 옷에 닦는다"고 폭로를 이어갔다. 그러자 서장훈은 "하니 아주 좋게 봤는데"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aluemchang@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브리지트 바르도 별세
    브리지트 바르도 별세
  2. 2한학자 통일교 조사
    한학자 통일교 조사
  3. 3박근형 이순재 별세
    박근형 이순재 별세
  4. 4김종국 위장 결혼 의혹
    김종국 위장 결혼 의혹
  5. 5손흥민 리더십
    손흥민 리더십

뉴스1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