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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대, 벤투호 울산 소집훈련서 제외…김인성 합류

연합뉴스 이동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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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톱이 살 속으로 파고들어 가는 '내향성 발톱' 증세
김승대 대신 축구대표팀에 합류하는 울산의 김인성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김승대 대신 축구대표팀에 합류하는 울산의 김인성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프로축구 포항 스틸러스의 공격수 김승대가 발톱 부위 염증 여파로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의 소집훈련 대상에서 제외됐다.

대한축구협회는 6일 "발톱 부위 상태가 좋지 않은 김승대를 대표팀 소집훈련 명단에서 빼고 울산의 공격수 김인성을 대체 선수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올 시즌 프로축구 38경기를 모두 풀타임으로 뛴 김승대는 양쪽 발에서 '내향성 발톱' 증세를 보인 게 낙마 이유다.

포항 스틸러스의 김승대[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포항 스틸러스의 김승대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내향성 발톱은 발톱이 살 속으로 파고 들어가 통증과 염증을 유발하며, 주로 엄지발가락에 많이 생긴다.

김승대 대체 선수로 벤투호에 승선한 김인성은 올 시즌 K리그1(1부리그) 32경기에 출장해 3골, 5도움을 기록했다.

한편 대표팀은 오는 11일 오후 울산에서 국내 K리거를 주축으로 23명이 모여 내년 1월 5일 개막하는 아시안컵을 대비한 담금질을 시작한다.

chil881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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