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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 아이린 어깨에 손 올리고 메롱 재조명···끊이지 않는 논란

서울경제 서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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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산이가 막말 논란, 페미니스트 관련 ‘웅앵웅’ 신곡을 발표해 화제다. 이와 더불어 과거 아이린을 향해 보인 돌발 행동까지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한국·베트남 수교 25주년 우정슈퍼쇼’에서 산이는 걸그룹 레드벨벳 멤버 아이린과 함께 MC를 맡았다.

이날 산이와 아이린은 다음 순서를 준비하며 대기하고 있었다. 아이린이 팬들에게 인사하자, 산이는 돌연 아이린의 어깨위에 팔을 올렸다.

산이는 팬들을 향해 ‘메롱’ 포즈를 취하기도. 이에 아이린은 당황스러움을 표하며 머쩍게 웃었다.

한편 산이는 지난 2일 소속사 브랜뉴뮤직 합동 콘서트에서 “워마드, 메갈 너희들한테 한마디 해주고 싶은 건 아이 돈트 기브 어 X(I Don‘t give a fuxx). 워마드 노(no) 페미니스트 노(no) 너네 정신병”라고 욕설해 대표 라이머가 대신 사과했다.

/서영준기자 syj4875@sedaily.com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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