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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는 이사회를 통해 이재성ㆍ.현신균 부사장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28일 밝혔다.
현신균<사진 왼쪽> 부사장은 1965년생으로 서울대학교 계산통계학과를 졸업한 뒤 서울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딜로이트 컨설팅 전무, AT커니 코리아 부사장, LG디스플레이 업무혁신그룹장 전무 등을 역임한 뒤 지난해 LG CNS CTO 전무로 합류했다.
이재성 부사장은 1961년생으로 고려대학교 산업공학과를 졸업한 뒤 한신대 정보통신공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2005년부터 LG CNS 중국법인장 상무, 전자사업부장 상무, 엔터프라이즈솔루션사업부문장 전무, 금융ㆍ공공사업부장 전무 등을 역임했다.
[이투데이/조성준 기자(tiati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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