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조선일보 언론사 이미지

文대통령 출국 직전 "편의점주 대책 세워라"

조선일보 윤형준 기자
원문보기
"편의점 과밀 해소, 공정위가 뒷받침"
문재인 대통령은 27일 G20(주요 20국)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출국하기에 앞서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과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에게 전화를 걸어 자영업자 지원 대책을 주문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김 위원장에게 "편의점 과밀 해소를 위한 업계 자율 협약을 공정위가 잘 뒷받침하고, 편의점주들이 그 효과를 피부로 느끼게 해달라"는 취지의 지시를 했다고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홍 장관에겐 "자영업 성장 종합 대책을 마련하고 골목 상권과 자영업자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자영업자의 안전망을 강화하는 대책을 세우라"고 지시했다고 한다. 문 대통령은 두 사람 모두에게 "모든 대책은 현장에서 체감하고 실질적 도움이 돼야 하며, 속도감 있게 진행돼야 한다"고 당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문 대통령은 지난 22일 최종구 금융위원장에게 업무 보고를 받으며 카드 수수료 완화와 중소상공인 금융 지원 확대 대책을 지시했다.

[윤형준 기자]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김민재 뮌헨 결장
    김민재 뮌헨 결장
  2. 2정호영 웃긴 요리사
    정호영 웃긴 요리사
  3. 3권상우 유재석 속 뒤집개
    권상우 유재석 속 뒤집개
  4. 4리사 골든글로브 시상
    리사 골든글로브 시상
  5. 5김경 공천헌금 의혹
    김경 공천헌금 의혹

조선일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