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서울경제 언론사 이미지

경영난 자영업자 대출금리 내려준다

서울경제 서일범 기자
원문보기
금감원 지원체계 구축...내달 시행
매출 감소 등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들에게 은행이 직접 나서 경영진단을 돕고 금리도 깎아주는 서비스가 도입된다.

금융감독원은 국내 15개 은행과 서울신용보증재단 및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손잡고 이 같은 내용의 지원체계를 구축해 다음달부터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금감원은 지난 7월 금융감독혁신과제를 발표하면서 자영업자에 대한 금융지원을 강화하기로 하고 은행 및 유관기관들과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지원 방안을 논의해왔다.

이번 지원 방안에 따라 음식·숙박업에 종사하는 고용인원 5~9명의 자영업자들은 거래은행 추천을 통해 경영진단 컨설팅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전문 컨설턴트들은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마케팅 노하우는 물론 점포운영 및 매장 환경개선 등에 대한 컨설팅을 수행한다. 금리 우대도 받을 수 있다. 은행은 자영업자가 적극적으로 컨설팅을 받을 경우 필요시 추가 자금을 대출해주는 한편 금리도 우대해줄 예정이다.
/서일범기자 squiz@sedaily.com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뉴진스 다니엘 퇴출 심경
    뉴진스 다니엘 퇴출 심경
  2. 2염경환 짠한형 비하인드
    염경환 짠한형 비하인드
  3. 3송교창 KCC 소노전
    송교창 KCC 소노전
  4. 4이재명 대통령 한일관계
    이재명 대통령 한일관계
  5. 5유한나 2관왕
    유한나 2관왕

서울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