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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이면 60세?" 일본 여배우의 동안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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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내년이면 60세가 되는 일본 배우 쿠로키 히토미의 동안 외모가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내년이면 60세 되는 일본 배우'라는 제목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주인공은 1960년생인 배우 쿠로키 히토미. 지난 1988년 '도쿠가와 이에야스'로 데뷔한 그는 '한 여름의 러브 레터', '링', '하얀 거탑'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공개된 사진 속 히토미는 지난 7일 도쿄의 한 오르골 행사장에 참석한 모습이 담겼다. 블랙 시스루 블라우스에 단아한 헤어스타일로 멋을 낸 쿠로키 히토미는 기품 있는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1960년생인 히토미는 올해 58세로 곧 60세를 앞두고 있다는 사실이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우월한 '방부제 미모'를 자랑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쿠로키 히토미는 지난달 6일 부산 해운대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 2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한 바 있다.


news@sportsseoul.com


사진 ㅣ 온라인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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