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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아이즈원 츄' 캡처 |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조유리,나코,강혜원,히토미가 스태프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15일 방송된 Mnet '아이즈원 츄'에서는 스태프들을 찾아간 아이즈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도시락을 싸고 스태프들에게 고마움을 전한 조유리,나코,강혜원,히토미는 '프로듀스48' 당시 식비를 궁금해 했다.
스태프 입에서 "몇 억"이라는 소리가 나오자 조유리는 입을 다물지 못했다.
이어 "한창 클때라 그랬나 봐요"라며 멋쩍게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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