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파이낸셜뉴스 언론사 이미지

여성 다리만 노린 60대 지하철 몰카범, "가방에는 여성용품"

파이낸셜뉴스 오은선
원문보기

지하철 역에서 여성의 신체만 노려 사진을 찍은 60대 몰카범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성폭력범죄처벌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정모씨(69)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정씨는 지난달 31일 오후 5시30분께 지하철 6호선 증산역 계단에서 한 여성의 다리 사진을 찍은 혐의를 받고 있다. 정씨는 검은색 바지에 체크무늬 상의를 입고 있었으며 누추한 차림은 아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정씨의 휴대폰에서는 각기 다른 사람으로 추정되는 여성들의 다리 사진이 찍혀있었다. 또 정씨의 가방에서는 여성용품인 생리대가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정씨는 "수상한 사람이 있다"는 주변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현행범으로 붙잡혔다.

경찰 관계자는 "핸드폰에 찍힌 사진들과 소지품 등을 토대로 추가 수사를 벌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onsunn@fnnews.com 오은선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대구 달서구 아파트 화재
    대구 달서구 아파트 화재
  2. 2차은우 탈세 의혹
    차은우 탈세 의혹
  3. 3이해찬 전 총리 운구
    이해찬 전 총리 운구
  4. 4김지유 연하남
    김지유 연하남
  5. 5미유키 위닝샷 삼성생명
    미유키 위닝샷 삼성생명

파이낸셜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