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영상] 강제징용 피해 94세 이춘식씨 "혼자 나와서 슬프고 눈물나"

연합뉴스 박서진
원문보기


(서울=연합뉴스) 30일 13년 만에 대법원 최종 승소 판결을 받은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 이춘식(94) 할아버지는 취재진이 소감을 묻자 눈물을 흘렸습니다. 유일한 생존자인 그는 "나 혼자 나와서 눈물 나고 울음이 나오네"라며 말을 잇지 못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영상 : 연합뉴스TV>

<편집 : 박서진>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김장훈 미르 결혼식 논란
    김장훈 미르 결혼식 논란
  2. 2파친코 이민진 맘다니
    파친코 이민진 맘다니
  3. 3젤렌스키 푸틴 전쟁
    젤렌스키 푸틴 전쟁
  4. 4손흥민 LAFC
    손흥민 LAFC
  5. 5윤종신 건강 문제
    윤종신 건강 문제

함께 보면 좋은 영상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독자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