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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KB손해보험, 한국전력 누르고 2연승

조선일보 정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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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해보험이 28일 V리그 남자부 수원 원정에서 한국전력에 3대1(25―19 22―25 25―18 25―19)로 승리했다. KB손해보험은 세터 황택의와 주포 알렉스(포르투갈)가 부상으로 빠진 악조건에서 황두연이 양팀 통틀어 최다인 17득점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손현종(15득점)과 이강원(14득점)도 29점을 합작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KB손해보험은 개막 2연패 뒤 2연승 했다. 한국전력은 개막 3연패 후 이날 홈 개막전마저 패하며 우리카드와 더불어 4연패 수렁에 빠졌다. 여자부 흥국생명은 인천 홈에서 현대건설을 3대0(25―22 25―23 25―23)으로 눌렀다.

[정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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