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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 '현아 퇴출' 선언 한달만에 '계약해지'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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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지석기자]가수 현아가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

큐브는 “현아와 계약 해지에 합의했다. 지금까지 함께해준 아티스트와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15일 밝혔다. 큐브는 지난달 13일 현아, 소속 그룹 펜타곤의 이던(본명 김효종·24)의 퇴출을 발표했다가 번복한 바 있다.

현아와 이던은 지난 8월 열애설이 불거진 뒤 소속사가 즉각적으로 부인하자 “팬들에게 솔직하고 싶다”며 스스로 교제 사실을 밝힌 뒤 한차례 퇴출된 바 있다. 현아는 최근 소셜미디어에 이던과 나들이하는 모습을 당당히 공개하기도 했다. 이던의 거취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monami153@sportsseoul.com

사진 | 스포츠서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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