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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민 10명 중 9명 “정부청사 떠나도 살기 좋다”

경향신문 경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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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과천시민 10명 중 9명은 정부과천청사 이전과 아파트 재건축으로 도시성격이 바뀌더라도 과천시가 다른 지역에 비해 살기 좋은 곳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과천시는 만 20세 이상 시민 2000명을 대상으로 ‘2012 과천시민 의식구조조사’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조사된 서울시민 평균 주거만족률 50.1%를 크게 앞서는 수준이라고 과천시는 덧붙였다.

살기 좋은 이유로는 응답자의 72.9%가 ‘주변 환경이 쾌적하다’를 꼽았고, 다음으로 ‘교통이 편리하기 때문’이라고 대답했다.

주변 환경이 쾌적하다는 응답은 50대 연령층과 블루칼라 종사자 및 중앙동·문원동 거주자들에게서 상대적으로 많았다.

교통이 편리하다는 응답은 20대 연령층과 학생 및 별양동·부림동 거주자에게서 높았다.

과천시의 현재 이미지를 묻는 물음에 전체 응답자의 41.2%가 ‘친환경도시’라고 답했고, 앞으로 추구해야 할 미래 도시이미지 역시 ‘친환경도시’가 1위를 차지했다.


주거환경에 대한 과천시민의 종합만족도는 주거 쾌적성이 67.4점으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주거 편리성’(59.9점), ‘주거 안정성’(56.8점), ‘공동체 의식’(55.0점), ‘경제적 가치’(49.4점) 순으로 조사됐다.

과천시민의 인구분포는 40대가 20.1%로 가장 많았으며, 주거형태는 아파트가 79%로 월등히 높았다.

<경태영 기자 kyeong@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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