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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연-임우재 35차례 통화 의혹…장자연 사건 재조명

아시아투데이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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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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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장녀인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과 이혼 소송 중인 임우재 전 삼성전기 고문이 배우 故 장자연과 수십 차례 통화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장자연 사건이 재조명 되고 있다.

장자연 사건은 2009년 3월 장자연이 기업인과 유력 언론사 및 연예기획사 관계자 등 31명에게 성접대를 했다고 폭로한 후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이다.

당시 검찰이 장씨의 소속사 대표와 매니저를 폭행과 명예훼손 등 혐의로 기소하는 선에서 수사를 마무리했다. 특히 성상납 관련 혐의를 받은 이들도 모두 무혐의 처분돼 재조사에 대한 요구가 빗발쳤다.

법무부 산하 검찰과거사위원회는 당시 수사가 미진했다는 대검 진상조사단의 의견을 받아들여 오해 5월 장자연 사건 재조사를 권고했다.

한편 11일 MBC는 임우재 전 고문이 2008년 장자연과 35차례 통화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당시 검찰은 임우재 전 고문을 부르지도 조사하지도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임우재 전 고문은 장자연을 모임에서 본 적은 있지만, 친분이 있는 사이는 아니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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