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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장자연 '꽃보다 남자' 출연 당시 "스타일리스트, 매니저 월급 자비로 충당"

서울경제 서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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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장자연 리스트’ 사건이 수면 위로 다시 올라오며 과거 조연 ‘써니’역으로 연기에 임했던 KBS2 드라마 ‘꽃보다 남자’까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장자연은 2009년 3월 7일 자택에서 자필유서를 남겨둔 채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알려졌다.

자필 유서에는 “내가 KBS 드라마 ‘꽃보다 남자’를 촬영할 때 진행비를 저에게 부담시켰고, 이것도 모자라 매니저 월급 및 스타일리스트비, 미용실비 모든 걸 제가 부담하게 강요해 제 자비로 충당했다”며 소속사 측을 강하게 비판했다.

장자연은 죽기 전 본인임을 증명하기 위해 유서에 자신의 주민등록번호와 사인, 지장 날인까지 기재하며 철저하게 준비한 것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 11일 MBC가 전 삼성전기 고문 임우재와 故 장자연이 35차례에 통화했다는 내용을 보도하며 ‘장자연 사건’은 이날 내내 사회적 파문으로 번지고 있다.

/서영준기자 syj4875@sedaily.com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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