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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우재 -장자연 사건 연관성 철저 조사 국민청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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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효원기자]삼성전자 이건희 회장의 큰딸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과 이혼소송 중인 임우재 씨가 고 장자연 사망 전 수십차례 통화를 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그러나 당시 임우재 씨는 수사 대상에서 제외돼 조사를 받지 않았다.

이에 12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임우재와 장자연 사건을 철저히 조사하라는 청원이 올라왔다.

한 청원자는 ‘임우재 철저조사(장자연사건 강력처벌)’라는 임우재 씨가 조사에서 빠진 이유가 뭔가요? 35차례 이부진 아내 명의 폰으로 전화를 했다고 합니다. 검찰은 이걸 누락했는데 왜 그랬을까요?”라면서 “억울한 죽음을 꼭 밝혀서 정의사회 구현했으면 합니다“라고 주장했다.

앞서 11일 MBC는 단독 보도를 통해 고 장자연 사건을 조사한 대검찰청 진상조사단이 당시 장자연의 통화내역에서 임우재 씨의 통화내역을 발견했다고 알렸다.

그러나 임우재 씨는 모임을 통해 안면은 있지만 연락은 한 적 없다고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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