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서울경제 언론사 이미지

故 장자연과 35차례 통화, '장자연 리스트'에 임우재는 없었나

서울경제 장주영 기자
원문보기


임우재 전 삼성전기 고문이 故 장자연과 생전 긴밀히 연락했던 정황이 드러나 논란으로 번지고 있다.

MBC에 따르면 故 장자연이 사망하기 전 해인 2008년 임우재와 35차례 통화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임 전 고문은 ‘장자연 리스트’ 조사 당시 경찰에 소환된 적 없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임 전 고문 측은 故 장자연을 모임에서 본적은 있지만, 친분은 없었다고 답했다.

문제가 된 ‘장자연 리스트’ 사건은 스스로 목숨을 끊기 전 장자연이 리스트를 통해 소속사로부터 성상납 요구와 폭행을 당했다고 알린 사건이다.

당시 리스트에는 언론계 인사와 정재계 유력인사가 연루돼 파장이 일었으나 대부분 무혐의로 풀려났다.

이에 임우재가 故 장자연과 수차례 연락했던 사실이 알려지며 ‘장자연 리스트’가 새국면을 맞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장주영기자 jjy0331@sedaily.com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차은우 탈세 의혹
    차은우 탈세 의혹
  2. 2트럼프 가자 평화위
    트럼프 가자 평화위
  3. 3조코비치 호주오픈 3회전
    조코비치 호주오픈 3회전
  4. 4대통령 피습 테러
    대통령 피습 테러
  5. 5장동혁 단식 중단
    장동혁 단식 중단

서울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