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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행 대박' 벤투호 평가전에 선물도 푸짐…호주 원정 관람권 등

연합뉴스 최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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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과이전엔 6만 4천여 관중 모두 참여하는 카드 섹션
9월 11일 관중석이 가득 찬 가운데 열린 칠레와의 국가대표 평가전 모습[연합뉴스 자료사진]


9월 11일 관중석이 가득 찬 가운데 열린 칠레와의 국가대표 평가전 모습[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이달 두 차례 열리는 축구 국가대표팀 평가전 입장권 매진을 기념해 대한축구협회가 팬들에게 다양한 선물을 내놨다.

축구협회는 12일 우루과이(서울월드컵경기장), 16일 파나마(천안종합운동장)와의 평가전을 찾는 팬을 위한 'Thank You KFAN' 이벤트를 한다고 밝혔다.

가장 눈에 띄는 선물은 다음 달 대표팀의 호주 브리즈번 원정경기 관람 상품권이다.

우루과이, 파나마전 각 1명씩 추첨으로 정해 다음 달 호주(17일), 우즈베키스탄(20일)과의 경기를 볼 수 있도록 항공권과 숙박권, 경기 티켓을 준다. 당첨자는 호주 현지 대표팀 숙소에서 선수들과 기념사진도 찍을 수 있다.

이 외에 축구화 가방 300개, 대표팀 사인볼 1천500개, 휴대용 방석 800개, 경기 포스터 1만5천 개가 선착순 배포된다. 경기 포스터는 파울루 벤투 감독과 선수 사인 포스터로 제작됐다.

경기 2시간 전인 오후 6시부터는 퀴즈를 통해 마스코트 '백호' 인형,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때 '캡틴' 손흥민(토트넘)이 신었던 실내화 등도 선물로 준다.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우루과이전에선 6만 4천여 관중이 함께 참여하는 카드 섹션이 펼쳐진다.

축구협회는 "붉은악마 응원석을 중심으로 카드 섹션이 진행된 적은 있지만, 모든 관중이 참가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라고 전했다.

songa@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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