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OSEN 언론사 이미지

1인 다 스마트기기 시대, ‘LTE 데이터’ 똑똑하게 공유하자

OSEN
원문보기


[OSEN=정자랑 인턴기자] 스마트폰, 태블릿PC, 스마트카메라...한 사람이 하나 이상의 스마트 기기를 사용하는 시대를 맞아 통신사들이 스마트폰 LTE 데이터를 다른 기기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요금제를 내놔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데이터 쉐어링은 통신사 스마트폰 LTE 요금제에 가입돼 있는 소비자가 일정 금액을 지불하면 다른 스마트기기에서도 자신의 LTE 데이터를 자유롭게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는 요금제다.
    
우선 KT는 ‘All-IP’ 시대 데이터 소비 트렌드에 맞춰 다양한 기기에서 자유롭게 데이터 공유가 가능한 신규 요금제 ‘LTE-데이터쉐어링’을 12일 출시했다.

예를 들어 LTE 620 요금을 이용하는 이는 기본 제공되는 LTE 데이터 6GB 전부를 본인이 가지고 있는 태블릿PC와 아이패드, 갤럭시노트10.1, 갤럭시카메라 등에서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다. 이용 회선 추가에 따른 비용은 등록 기기당 월 7500원(VAT별도)이다.

LG유플러스 또한 ‘LTE 데이터 쉐어링’을 13일부터 선보인다. LG의 ‘LTE 데이터 쉐어링’은 LTE 52/62/72/85/100/120 요금제 가입자가 월 7000원을 추가하면 무료제공 데이터를 함께 공유할 최대 2대의 단말기에서 데이터를 공유해 사용할 수 있게 도와준다.

 
강국현 KT 프로덕트 본부장 “최근 개인이 쓰는 디바이스의 용도가 세분화되면서 보유 대수가 많아지고 있다”며 “KT고객은 LTE-데이터쉐어링 요금제를 통해 LTE 데이터를 다양한 디바이스와 공유할 수 있어 고객 만족이 커질 것”이라고 밝혔다.


양철희 LG유플러스 모바일마케팅담당은 “스마트폰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디바이스에서 데이터를 이용하고자 하는 욕구가 증대하고 있다”며 “LG유플러스는 소비자들이 보다 저렴하고 편리하게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강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luckylucy@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제보및 보도자료 osenstar@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구룡마을 화재
    구룡마을 화재
  2. 2트럼프 노벨평화상
    트럼프 노벨평화상
  3. 3FNC엔터 예능 사업 종료
    FNC엔터 예능 사업 종료
  4. 4장동혁 단식 투정
    장동혁 단식 투정
  5. 5이혜훈 적극 재정
    이혜훈 적극 재정

OSEN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