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수살인' 주지훈, 리즈 시절 연상케 하는 꽃미남 포스

사진=주지훈

아시아투데이 온라인뉴스부 = '암수살인' 주지훈의 앳된 비주얼이 화제다.

앞서 주지훈은 자신의 SNS를 통해 사진 한 장을 공개해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사진 속에서 주지훈은 지금과는 사뭇 다른 앳된 꽃미모로 눈길을 끈다.

특히 주지훈은 리즈 시절을 연상케 하는 훈훈한 이목구비로 카리스마 넘치는 현재와는 다른 소년미를 자랑했다.

한편 '암수살인'과 '베놈'은 지난 3일 함께 개봉하며 실시간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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