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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리뷰=김윤정 기자] ‘봉구스밥버거’ 오세린이 결국 마약 혐의에 인수 문제 논란까지 불거지면서 청년사업가의 마지막 뒷모습이 얼룩졌다.
‘봉구스밥버거’ 오세린은 지난달 네네치킨에 사업을 넘긴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봉구스밥버거’ 측은 가맹점주들에게 이 같은 사실을 알리지 않아 논란이 일고 있다.
네네치킨은 봉구스밥버거를 인수한다고 2일 밝혔고 이미 지난달 인수 절차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오세린은 25세의 나이에 창업비 10만원으로 주먹밥 노점상을 시작, 전국 1000여개가 넘는 가맹점을 지난 프렌차이즈로 키워낸 청년 사업가로 널리 알려져 있다.
하지만 여러 차례에 걸쳐 마약혐의로 집행유예를 받았고 ‘봉구스밥버거’에도 적지 않은 이미지 타격이 발생했다.
당시 오세린은 “저 개인의 일탈”이라며 “갑작스러운 젊은 날의 성공을 담을 그릇이 아니었고 순간 일탈로 이어졌다‘고 SNS를 통해 사과문을 게재하기도 했다.
그는 “제 잘못으로 상처받은 점주들과 직원들에게는 따뜻한 말 한마디 염치없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네네치킨의 인수에 봉구스밥버거 가맹점주협회는 봉구스밥버거 본사를 가맹거래법 위반 등 이유로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했다.
김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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