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흐림 / 7.0 °
세계비즈 언론사 이미지

신세경, 성형 의혹에 흉터제거술 사실 고백 "어린 시절 손톱흉터다"

세계비즈
원문보기
(사진출처=세계일보DB)

(사진출처=세계일보DB)


배우 신세경이 최근 성형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흉터 제거술 사실을 고백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신세경이 지난 8일 KBS2 '연예가 중계'에 출연한 모습의 캡처 사진과 과거 촬영된 사진을 비교한 게시물이 올라왔다. 이에 누리꾼들은 신세경에 성형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한 연예 매체에 따르면 10일 오전 신세경의 소속사 나무 액터스 관계자는 "신세경의 얼굴변화는 흉터치료 때문에 일어난 것이다. 성형이 절대 아니다"라고 밝혔다.

또 "신세경이 어린 시절 얻은 손톱흉터가 있다. 그래서 쉬는 동안에 흉터 제거술 치료를 받았는데 그
때 주입된 약물로 얼굴이 부은 것"이라며 성형설을 일축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신세경의 흉터 찾기 나섰고, SBS 월화드라마 '패션왕'의 한 장면에서 신세경의 왼쪽 볼에 난 흉터를 확인할 수 있다.

세계파이낸스 뉴스팀 fn@segyefn.com

ⓒ 세상을 보는 눈, 글로벌 미디어 세계일보 & Segye.com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응팔 10주년 류준열 혜리
    응팔 10주년 류준열 혜리
  2. 2전재수 통일교 의혹 조사
    전재수 통일교 의혹 조사
  3. 3김단비 우리은행 4연승
    김단비 우리은행 4연승
  4. 4정관장 인쿠시 데뷔
    정관장 인쿠시 데뷔
  5. 5민희진 보이그룹 뉴진스
    민희진 보이그룹 뉴진스

세계비즈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