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투데이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중국의 B급 배우로 유명한 장위치(張雨綺·32)는 한류 스타 송혜교를 닮은 것으로도 명성이 자자하다. 한국 성형외과 의원에서 송혜교 사진을 앞에 놓은 채 성형을 했다는 소문도 있을 정도이다. 이런 장위치가 최근 남편 위안파위안(袁巴元·44)과 이혼했다. 이로써 그녀는 두 번째 이혼하는 기록을 남기게 됐다.
중요한 사실은 그녀 자신이 직접 이혼을 발표하지 않았다는 점이 아닐까 싶다. 그렇다면 이혼은 누구의 입을 통해서 나왔을까 하는 의문이 들 수 있다. 답은 바로 나온다. 매니저인 양톈전(楊天眞·33)을 통해 비극적인 소식이 전해졌다. 양톈전은 일반인들에게는 별로 알려지지 않은 인물이라고 해도 좋다.
하지만 중국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8일 전언에 따르면 연예인들 사이에서는 무척이나 유명하다. 자신이 맡은 연예인들을 이전에 모두 스타로 키워낸 탓이다. 진짜 그런지는 그녀가 보살핀 연예인들을 보면 알 수 있다. 대표적으로 판빙빙(范冰冰·37)과 루한(鹿晗·28)을 꼽을 수 있다. 그녀가 정성을 들여 키운 스타들로 중국 연예계에서는 손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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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를 닮은 배우 장위치와 그녀의 매니저 양톈전. 양이 장의 이혼 사실을 최근 발표했다./제공=검색엔진 바이두(百度). |
중요한 사실은 그녀 자신이 직접 이혼을 발표하지 않았다는 점이 아닐까 싶다. 그렇다면 이혼은 누구의 입을 통해서 나왔을까 하는 의문이 들 수 있다. 답은 바로 나온다. 매니저인 양톈전(楊天眞·33)을 통해 비극적인 소식이 전해졌다. 양톈전은 일반인들에게는 별로 알려지지 않은 인물이라고 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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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위치와 전 남편 위안바위안. 최근 이혼으로 인연을 끊었다./제공=검색엔진 바이두. |
하지만 중국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8일 전언에 따르면 연예인들 사이에서는 무척이나 유명하다. 자신이 맡은 연예인들을 이전에 모두 스타로 키워낸 탓이다. 진짜 그런지는 그녀가 보살핀 연예인들을 보면 알 수 있다. 대표적으로 판빙빙(范冰冰·37)과 루한(鹿晗·28)을 꼽을 수 있다. 그녀가 정성을 들여 키운 스타들로 중국 연예계에서는 손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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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 후의 양톈전. 진짜 몰라보게 변했다./제공=검색엔진 바이두. |
재미 있는 점은 그녀가 장위치처럼 성형으로 성공한 대표적인 인물로 중국 연예계에서 손꼽힌다는 사실이 아닐까 싶다. 과거 사진과 지금의 모습을 보면 정말 고개가 수그러질 정도로 성형에 성공했다는 것을 바로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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