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이데일리 언론사 이미지

김동연 "고용 상황, 바닥 지나는 중..하반기에도 추세 지속"

이데일리 조진영
원문보기
20일 외신기자 간담회
"재정 투입하고 있지만 재정만으론 안돼"

[세종=이데일리 조진영 기자]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고용악화가 바닥을 지나고 있다”며 이러한 추세는 하반기에도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김 부총리는 2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진행된 외신과의 간담회에서 “그동안 고용 증가를 이끌어오던 서비스업 일자리가 8월 들어 마이너스로 돌아섰다”며 이 같이 말했다.

김 부총리는 “정부가 3조8000억원의 추가경정예산을 포함해 일자리를 위한 재정지출을 늘리고 있지만 정부 재정만으로 새로운 일자리가 만들어지는 것은 아니다”고 했다.

김 부총리는 “(미국과 중국의 무역갈등으로) 국제 무역이 긴장 상태에 있는 것은 여전히 우려되지만 경제성장은 견조하게 이뤄질 것”이라며 “정부는 올해 성장률을 전망치인 2.9%로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전날 발표한 경제전망에서 미중 무역갈등 등을 세계 경제의 하방 리스크 요인으로 지목하고 한국의 올해 경제성장률을 3.0%에서 2.7%로 하향조정했다.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차은우 탈세 의혹
    차은우 탈세 의혹
  2. 2박나래 주사이모 논란
    박나래 주사이모 논란
  3. 3삼성생명 하나은행 7연승 저지
    삼성생명 하나은행 7연승 저지
  4. 4워니 트리플더블
    워니 트리플더블
  5. 5이해찬 전 총리 위독
    이해찬 전 총리 위독

이데일리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