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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 상견례] 김학범 감독, "벤투 감독, 전폭적인 지지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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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문로] 김병학 기자= 김학범 23세 이하 대표팀 감독과 파울루 벤투 축구 대표팀 감독이 한국 축구 발전을 위해 협력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을 이끄는 파울루 벤투 감독과 23세 이하(U-23) 대표팀 사령탑 김학범 감독이 20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첫 상견례를 가졌다. 오전 10시에 시작된 회담은 두 시간 가까이 진행됐다.

두 감독의 만남은 이번이 처음이다. 벤투 감독은 7일 코스타리카, 11일 칠레와의 9월 평가전을 치르는 등 바쁘게 시간을 보냈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서 금메달을 목에 걸고 금의환향한 김학범 감독은 국내에서 잠깐의 휴식을 취했다.

김판곤 국가대표감독선임위원장의 주도 하에 벤투 감독과 김학범 감독, 정정용 19세 이하(U-19) 대표팀 감독의 만남이 이루어졌다. 김판곤 위원장은 "그간 소통의 어려움이 많았다. 이제 이런 자리를 통해 벽을 허물고, 효율과 친밀감이 들 수 있도록 자주 이런 자리를 만들고자 한다"고 배경을 밝혔다.

김학범 감독도 이 자리가 마련된 것에 크게 공감했다. 김학범 감독은 회담이 끝나고 가진 인터뷰 자리에서 "이런 자리가 마련된 것은 처음으로 알고 있다. 각 대표팀 감독과 소통할 수 있는 자리가 만들어진 것 만으로도 큰 수확이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중요한 맹점을 꼽아달라는 질문에 '협력'을 키워드로 내세웠다. 김학범 감독은 "벤투 감독과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벤투 감독이 각 연령팀의 발전을 위해 모든 것에 전폭적으로 협조하겠다고 약속했다"며 앞으로 더 많은 협력을 가질 것임을 밝혔다.


실제로 A대표팀과 U-23 대표팀은 연결고리가 많다. 이번 아시안게임 황금멤버 중 황의조, 손흥민, 이승우 등 무려 8명이 벤투호 1기에 들었다. 2022 월드컵의 성공을 위해서는 U-23, 멀게는 U-19와 17세 이하 대표팀까지의 성장은 필수적이다.

김학범 감독 역시 "앞으로 이 자리를 좋은 취지로 나아가야 한다. 단기적이 아닌, 장기적으로 바라보고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힘써야 한다"고 이번 만남의 중요성을 재차 전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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