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더팩트 언론사 이미지

'폭행 공방' 구하라 "소동 끝내고파…밝은 미래 찾아가길"

더팩트
원문보기
남자친구와 폭행 공방전을 벌이고 있는 그룹 카라 출신 배우 구하라가 조사를 받기 위해 18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출석하고 있다. /문병희 기자

남자친구와 폭행 공방전을 벌이고 있는 그룹 카라 출신 배우 구하라가 조사를 받기 위해 18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출석하고 있다. /문병희 기자


구하라 "오해 원만하게 넘기지 못해 싸움 커져"

[더팩트ㅣ강수지 기자] 헤어디자이너인 남자친구 A 씨와 폭행 시비로 연일 도마에 오른 그룹 카라 출신 배우 구하라(27)가 소모적인 공방전을 멈추고 싶다는 의사를 드러냈다.

구하라는 18일 이데일리에 심려를 끼친 점에 대해 사과하며 "걷잡을 수 없이 커져버린 이 소동을 끝내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구하라는 "그저 행복한 커플이었다"면서 "최근 작은 오해를 원만하게 넘기지 못한 탓에 싸움이 다소 커졌다"며 "대한민국 모두가 아는 문제가 돼버리며 두 사람 모두에게 손해가 됐음은 물론 팬과 대중에게도 심려를 끼쳤다"고 말했다.

그룹 카라 출신 배우 구하라와 헤어디자이너 A 씨는 연인 사이로 각각 쌍방폭행, 일방적인 폭행을 주장해왔다. /문병희 기자

그룹 카라 출신 배우 구하라와 헤어디자이너 A 씨는 연인 사이로 각각 쌍방폭행, 일방적인 폭행을 주장해왔다. /문병희 기자


그리고 "어느 한쪽의 잘못일 수는 없다"며 "한때 사랑했던 사람을 마음으로 용서하고 싶고 용서받고 싶다. 재능 있고 존경할만한 그분이 이 사건을 딛고 밝은 미래를 찾아갔으면 한다"고 바람을 전달했다.

구하라와 A 씨 공방전은 13일 오전 12시 30분쯤 서울 강남구 논현동 한 빌라에서 구하라가 A 씨를 폭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된 사실이 알려지며 시작됐다. 이후 A 씨는 구하라에게 일방적인 폭행을 당했다고, 구하라는 쌍방폭행이라고 주장하며 논란이 커졌다. A 씨는 17일 오후 약 4시간, 구하라는 다음 날 오후 약 5시간 경찰 조사를 받았다.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민정 이병헌 션 리차드
    이민정 이병헌 션 리차드
  2. 2그린란드 지정학적 갈등
    그린란드 지정학적 갈등
  3. 3아시안컵 한일전 패배
    아시안컵 한일전 패배
  4. 4이재명 가짜뉴스 개탄
    이재명 가짜뉴스 개탄
  5. 5김하성 부상 김도영
    김하성 부상 김도영

더팩트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