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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농정원, 1인가구 건강 식생활 진단하는 다큐멘터리 ‘혼밥의 정석’ 14일 방영

헤럴드경제 황해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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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농정원]

[사진제공=농정원]


쌀 중심 식습관을 통한 건강한 혼밥의 중요성 상기시켜

[헤럴드경제=황해창 기자]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박철수)은 건강한 혼밥 식문화를 제시하는 다큐멘터리를 14일 방영한다고 밝혔다.

이날 밤 11시 45분 KBS 1TV ‘다큐세상’을 통해 방영하는 ‘1인가구 건강프로젝트, 혼밥의 정석’은 1인가구 증가에 따른 식문화 트렌드 변화와 혼밥을 통해 야기되는 건강상의 문제를 지적한다.

2015년 전체 가구의 23%를 차지했던 1인가구는 2045년이 되면 45%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농정원은 자칫 편의성을 앞세워 건강을 해치기 쉬운 혼밥 문화에 대한 고민과 해법을 제시하고자 기획, 제작했다. 농정원은 이번 다큐멘터리를 통해 혼밥이 잦은 2040세대의 신체적, 심리적인 건강 상태를 진단하고 개선방안으로 쌀밥을 기반으로 한 건강한 혼밥, 건강한 쌀밥 섭취를 제안하고 있다.

혼밥이 잦은 다수 실험 참가자들은 장기간 잘못된 식습관 탓에 소화불량, 높은 콜레스테롤 및 스트레스 호르몬수치, 만성피로 등 신체적 이상뿐만 아니라 심리적 건강 이상 신호도 진단받았다. 실제 쌀 중심의 식습관은 에너지원 섭취는 물론 심리적 만족, 정서적 안정을 얻을 수 있는 중요한 수단이기도 하다.

[사진제공=농정원]

[사진제공=농정원]


농정원은 새롭게 진행하는 광고캠페인에서도 ‘밥에는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이 있다’는 콘셉트로 건강한 혼밥에 대한 답을 이끌어 낼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은 청년세대들에게 공감을 얻고 있는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추구하는 소비 트렌드)’과 연계한 것이 특징이다. 혼자 먹는 사소한 한 끼라도 자신을 위해 직접 밥을 짓고 제철 식재료로 요리를 하는 등 건강한 혼밥을 즐기며 얻을 수 있는 행복의 가치를 부각했다.

농정원 관계자는 “1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혼밥은 대중적인 식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며 “2040세대들이 쌀 중심 식습관을 통해 건강한 한 끼가 주는 즐거움을 알고, 나아가 쌀 소비 확대로 연계되어 우리 농가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hchw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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