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자영업자 상담-대출 연계시스템 올해 4분기부터 가동

연합뉴스 홍정규
원문보기
(서울=연합뉴스) 홍정규 기자 = 자영업자에 대한 경영 상담과 은행권 자금 지원을 연계하는 시스템이 올해 4분기부터 가동된다.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은 14일 신한은행의 자영업 경영 상담소인 '두드림 스페이스'를 방문해 이 같은 지원 체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윤 원장은 "경기 침체와 시장금리 상승 등으로 자영업자의 경영 여건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자영업은 창업과 폐업이 빈번한 반면 업종 편중과 경험 부족 등으로 5년 생존율이 27.5%로 낮은 상황"이라고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금감원이 만드는 시스템은 은행이 대출자 가운데 상담이 필요한 자영업자를 선정하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지역신용보증재단 등이 전문 상담을 제공하고 기술도 교육한다.

상담 결과에 따라 사업 자금이 필요한 경우 은행은 자금을 직접 지원하거나, 이들 유관기관의 정책자금 또는 보증을 연계해준다. 은행의 자금 지원에는 금리 우대도 제공된다.

윤 원장은 "은행 및 유관기관과의 컨설팅 연계 지원 체계를 4분기 중 완료할 예정"이라며 "제2금융권도 이런 체계를 구축해 자영업자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zhe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평양 무인기 의혹 재판부 기피신청
    평양 무인기 의혹 재판부 기피신청
  2. 2김병기 의혹 해명
    김병기 의혹 해명
  3. 3케데헌 골든글로브 2관왕
    케데헌 골든글로브 2관왕
  4. 4미쓰홍 박신혜
    미쓰홍 박신혜
  5. 5트럼프 베네수엘라
    트럼프 베네수엘라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