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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재명 기자 =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공평도시유적전시관에서 개관식을 마친 참석자들이 전시를 살펴보고 있다.
공평도시유적전시관은 종로에 위치한 센트로폴리스 건물 지하에 자리잡았다. 건물 신축 중에 발굴된 108개 동 건물지 일부, 골목길 등 유구와 1000여점이 넘는 생활유물을 보존해 3년간 준비 끝에 선보였다. 2018.9.1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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