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이데일리 언론사 이미지

靑, 8월 최악 고용지표에 “경제 체질 바뀌면서 수반되는 통증”(종합)

이데일리 김성곤
원문보기
12일 김의겸 대변인 춘추관 정례브리핑
靑고위관계자 "소득주도성장 담론, 유연하고 탄력적으로 대처"

[이데일리 김성곤 기자]청와대는 12일 8월 취업자 증가폭이 3000명에 그치는 등 금융위기 이후 최악의 고용한파와 관련, “우리 경제의 체질이 바뀌면서 수반되는 통증”이라고 발표했다.

김의겸 대변인은 이날 오전 춘추관 정례 브리핑에서 “참으로 힘들고 어려운 시기를 지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대변인은 아울러 “정부는 국민들 곁으로 더 가까이 다가가겠다”며 “국민들 목소리에 더 귀기울이겠다”고 다짐했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이날 오후 기자들과 만나 김동연 경제부총리가 고용부진과 관련해 최저임금 문제를 거론한 것과 관련해 “다른 목소리를 내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경제를 책임지고 있는, 책임지지 않더라도 청와대와 정부 일원은 이 상황에 대해서 모두 엄중하게 보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당청과 협의해 합리적 방안을 만들 것이라고 언급한 부분에는 “소득주도성장과 관련된 담론에 대해서 굉장히 유연하고 탄력적으로 대처하겠다는 게 우리 정부의 방침”이라면서 “김동연 부총리가 주로 어떤 내용을 갖고 얘기하겠다는 건 잘 모르겠지만 충분히 협의할 것이고, 또 충분히 협의해 왔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고용지표 하락의 주요 원인과 관련. “늘 얘기했지만 어느 쪽이라고 얘기하진 않았다. 그런 부분들에 예측적인 불확실성은 늘 있는 것”이라면서 “우리가 이 요인, 저 요인라고 단정적으로 얘기하진 않고 있다. 다만 구조적 요인이나, 경기적인 요인이나 여러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차은우 탈세 의혹
    차은우 탈세 의혹
  2. 2박나래 주사이모 논란
    박나래 주사이모 논란
  3. 3삼성생명 하나은행 7연승 저지
    삼성생명 하나은행 7연승 저지
  4. 4워니 트리플더블
    워니 트리플더블
  5. 5이해찬 전 총리 위독
    이해찬 전 총리 위독

이데일리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