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인터풋볼 언론사 이미지

[A-현장메모] '사뭇 진지'했던 마지막 훈련...벤투호, 칠레전 필승 다짐

인터풋볼
원문보기

[인터풋볼=수원월드컵경기장] 김병학 기자= 칠레전을 하루 앞둔 벤투호의 분위기는 사뭇 진지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오는 11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칠레와 KEB 하나은행 초청 평가전을 치른다.

2연승을 노리는 한국은 칠레전을 앞두고 1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최종 담금질에 들어갔다. 이날 훈련은 초반 15분만 공개됐다.



본격적인 훈련에 들어가기 앞서 대표팀은 세 개 조로 나뉘어 간단한 놀이와 함께 몸을 풀었다. 축구공을 땅에 떨어트린 선수가 딱밤을 맞았는데 송범근이 벌칙의 희생양이 됐다. 전체적으로 웃음기 가득한 분위기였다.

벤투 감독이 기자회견을 마치고 훈련장으로 복귀하자마자 선수들을 센터서클로 불러 모았다. 화기애애했던 훈련 분위기는 이때부터 사뭇 진지해졌다. 피치 위로 흩어진 대표팀은 서로 패스를 주고 받으며 간단하게 몸을 풀었다.

이후 선수단은 세 개 조로 나뉘어 페드로 페레이라 피지컬 코치 주도 하에 본격적으로 몸풀기에 들어갔다. 가볍게 러닝을 뛰고 좌우로 스텝을 밟으며 훈련에 주력했다. 벤투 감독은 코치진과 함께 선수들의 훈련을 지켜보면서 계속 이야기를 나눴다.



다음 훈련은 좀 더 체계적으로 진행됐다. 역시 세 개 조로 나뉘어 세 선수가 패스를 주고 받으면 가운데 있는 한 선수가 공을 빼앗기 위해 압박을 가하는 식이었다. 강한 압박을 고수하는 칠레의 전략에 대응하기 위한 맞춤 전술 훈련으로 보였다.

지난 9일 파주 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NFC)에서 진행됐던 훈련 분위기와 비교하자면 15분간 공개된 이번 훈련은 사뭇 진지했다.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마지막 실전 훈련에 돌입한 대표팀은 11일 같은 장소에서 칠레와 평가전을 치른다.

사진= 대한축구협회, 인터풋볼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시흥 금속공장 화재
    시흥 금속공장 화재
  2. 2송성문 옆구리 부상
    송성문 옆구리 부상
  3. 3장동혁 단식 투쟁
    장동혁 단식 투쟁
  4. 4베네수엘라 임시대통령
    베네수엘라 임시대통령
  5. 5박나래 나비약 부작용
    박나래 나비약 부작용

인터풋볼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