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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대탈출'방송캡쳐 |
[헤럴드POP=김희주 기자]9일 오후 10시 40분 방영된 tvn '대탈출'의 시즌1 마지막 탈출 미션이 공개됐다.
시즌1 마지막 탈출 장소는 '미스터리 학교'였다. 태양여고로 불리는 이 학교에는 태양교를 믿는 수상한 담임선생님과 2학년 1반 학생들의 미스터리한 스토리가 담겨있다.
이 날 주장은 유병재가 맡았다. 제작지으로 부터 주장으로 지목된 유병재가 주장 명찰을 받아들자, 피오는 강호동에게 이번에는 사실 자신이 주장이 될 줄 알았다며 내심 섭섭해하는 마음을 드러냈다. 또한 피오는 김종민에게 "다음 시즌에는 우리가 주장 합시다"라고 악수를 청했다.
미스터리 학교에서 첫 번째 장소는 '교실'이었다. 대탈출 6인방은 교실에서 수상한 '계수상' 담임선생님과 사라, 구하리 학생의 쪽지를 발견한다. 두 여학생들의 쪽지에는 '미라쓰! 수업 끝나고 양호실로!, 헐 다행쓰 양호실로 오심?, ㅇㅇ도와주시기로 하셨음!, 헐 대박쓰ㅋㅋ'라는 의미심장한 대화가 적혀있었고, 이를 발견한 담임선생님은 쪽지를 버린다.
두 번째 장소인 '상담실'로 향한 멤버들은 담임선생님이 버린 쪽지를 휴지통에서 발견하고, 신동은 파쇄기에 의심을 가진다. 신동이 파쇄기에서 조각난 종이조각들을 꺼내고, 대탈출 멤버들이 그것을 조립해 읽자, '절대로 읽지 마세요'라는 문구가 나타나고 6인방은 밀가루 폭탄을 뒤집어 쓰게 된다.
세 번째 장소는 양호실이었다. 양호실에서 가운에 적힌 '계보린'이라는 이름을 발견한 유병재는 "계수상 선생님과 성이 같네?"라며 의문을 제기한다. 또한 신동의 활약도 두드러졌다. 금고를 열어야 하는 상황이 됐지만 금고 열쇠를 찾지 못해 멤버들이 우왕좌왕 하는 사이, 신동은 피오가 주워온 커튼고리를 구부려 U자모양을 만든 다음 금고 구멍에 넣어 금고를 여는데 성공한다. 이 금고안에는 '각성제 사용시 주의사항'이라는 쪽지가 들어있었다. 강호동은 신동에게 "보안업체 CF가 들어올 것 같다"며 신동을 칭찬했다.
네 번째 장소는 도서관이었다. 도서관에서는 신동과 김종민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아무 소득없이 계속해서 도서관을 멤돌기만 하는 멤버들 사이에서 신동은 한 책장을 가르치며 "이 책장만 다른 책장들과 분리돼있는데?"라며 김종민에게 책장을 열어보라고 한다. 김종민은 책장을 밀고 당겨보다, 들쳐보더니 결국 아지트로 향하는 문을 발견하게 된다.
아지트에서 태양여고의 음산한 제사영상을 보게 된 멤버들은 "미라학생이 제물이 되기 전에 빨리 이 곳을 빠져나가 학생들을 도와야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복도로 나와 철장문 너머로 지나가는 의문의 신도들을 발견하고, 그 신도들이 쓰러진 미라 학생을 2층으로 옮기는 것을 발견한다.
한편, tvn '대탈출'은 다음 주 일요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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