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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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의 사전적 의미로는 끼니와 끼니 사이에 먹는 간단한 음식을 뜻하는 말이지만 최근 들어서는 꾸준한 발전을 거듭한 여러 가지 형태로 맛과 영양까지 확보해가며 어느새 식사와 간식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있다. 이로 인해 최근 출시되는 제품들은 간식부터 식사대용까지 모두 충족할 수 있는 특징을 토대로 폭 넓은 소비자층에게 어필하고 있다.
그 중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GRN에서 선보인 곤약바가 기존 보편적이던 곤약 음식의 틀을 깨고 등장해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GRN 곤약바는 볶은 곤약과 5가지 견과류로 이루어진 제품으로 맛, 포만감, 건강 세가지를 모두 확보했다는 게 브랜드 측의 설명이다.
해당 관계자는 "식사 대신 잠을 선택하는 아침시간부터 시작해 다양한 상황의 식사 대용으로 활용할 수 있다"며 "또한 한 봉지 98kcal로 몸매 관리중인 이들에게도 훌륭한 다이어트 간식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GRN은 추석맞이 대규모 이벤트를 시행하는 등 소비자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마련하고 있으며, GRN 곤약바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인터넷뉴스팀(news@gom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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