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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코스타리카 '벤투 데뷔전'…5년 만에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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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한국 축구대표팀 황의조, 이승우 등 선수들이 코스타리카와의 친선경기를 하루 앞두고 훈련을 준비하고 있다.

6일 오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한국 축구대표팀 황의조, 이승우 등 선수들이 코스타리카와의 친선경기를 하루 앞두고 훈련을 준비하고 있다.


한국 축구대표팀의 지휘봉을 잡은 파울루 벤투 감독이 데뷔하는 코스타리카 평가전 입장권이 매진되는 등 축구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대한축구협회는 7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축구대표팀 친선경기 코스타리카전 입장권이 매진됐다"며 "판매좌석 3만 5922석이 모두 팔렸다"고 밝혔다.

대표팀 경기 입장권이 매진된 사례는 2013년 10월 1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브라질과 친선 경기 이후 5년 만이다.

이동준 기자 blondie@segye.com

사진=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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