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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웨스턴 프리미어 서울가든호텔 '테라스 스파 패키지' |
【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사뿐사뿐 다가오는 가을을 기다리며 서울 마포구 도화동 베스트 웨스턴 프리미어 서울가든호텔이 가을의 다채로운 이미지와 어울리는 패키지를 10월31일까지 선보인다.
먼저 '독서의 계절'답게 출판사 예림당과 손잡고 '독서 패키지'를 내놓는다. 스탠더드 룸 1박, 예림당 도서 2권('끌림의 과학' '니체와 걷다' ' 핀치&바이올렛' '우주를 뿌리는 소녀' 중) 증정 등으로 구성한다. 투숙 요일 기준 매주 일~목요일 14만3000원(세금 포함), 금~토요일 16만5000원.
다음은 '사랑의 계절'에 걸맞은 '폴링 인 러브 패키지'다. 스탠더드 룸 1박, 뷔페 레스터랑 '라스텔라'(추석 연휴 기간 정상 영업) 조식 2인, '와인&치즈 플레이트' 인 룸 서비스 등으로 구성한다. 매주 일~목요일 17만6000원, 금~토요일 18만7000원.
가을의 풍요를 톡 쏘는 맛으로 느끼게 하는 '베리굿 베리클 패키지'도 있다. 스탠더드 룸 1박,스파클링 음료 '베리클' 2병으로 구성한다. 베리클은 80여 가지 국산 유기농 재료로 만들어져 피로와 스트레스 해소·피부 미용 효과·면역력 증진 등에 좋은 무카페인·무색소 음료다. 일~목요일 10만8000원, 금~토요일 11만9000원. 조식 뷔페 추가 시 1인 1만6500원. 디너 뷔페 20% 할인 혜택 등을 준다.
끝으로 가을 패키지의 하이라이트인 '테라스 스파 패키지'다. 룸의 테라스에서 가을을 만끽하며 스파를 즐길 수 있도록 꾸민다. 테라스 더블 룸 1박, 조식 뷔페 3인(성인 2·어린이 1) 구성은 일~목요일 20만9000원, 금~토요일 24만2000원이다. 테라스 트윈 룸 1박, 조식 뷔페 3인(〃) 구성은 일~목요일 22만원, 금~토요일 25만3000원이다. 와인&치즈 플레이트를 별도 주문(3만3000원)할 수 있다.
ac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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